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화염 (문단 편집) ==== PvE ==== 화법의 육성은 생각보다 까탈스러운데 화법은 템렙 올리기가 힘들다. 치명타가 워낙 중요해서[* 치명타가 지능보다 ep값이 높다. 비슷한것으로는 암사의 경우에는 치, 가 두개가 지능을 넘어버려서 극단적으로 치+가만 찾아다닌다], 템렙이 10~20 높은 템이라도 치명타가 없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게 된다. 또한 가속의 경우에도 1차 가속캡인 1800을 넘기고 나서의 가속은 그냥 존재가 딜로스급이기 때문에 가속도 신경써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1티어 전설허리띠인 코랄론이 있다면 달라지는데, 코랄론은 몹의 체력이 35% 이하면 확정 치명타를 안겨주기 때문에 크리의 가치가 아주 내려가고 오히려 가속과 유연의 값이 올라간다. 중~고단 쐐기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딜러다. 검은 떼까마귀 요새나 아즈샤라의 눈 같은 쫄이 많이 뭉쳐서 나오는 쐐기던전의 경우, 그 주의 쐐기가 어느 수식어가 붙든 광딜이 필수적인데, 화법은 정술과 함께 광딜에 최적화된 딜러다. ~~그리고 둘 다 그만큼 레이드에서 쓸모가 없다~~. 마룬+살폭+전설용숨으로 레이드에서 못해보는 딜1등을 해보자! 하지만 폭군 따위가 걸리면 화법보다는 냉법으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전설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전문화다. '''다르클리의 용 숨결 머리관'''을 사용할 경우 현자타임 따위 없는 광역딜을 보여 주며, '''태양왕의 화려한 손목띠'''는 단일딜의 핵심요소이다. '''코랄론의 타오르는 횃불'''은 잉여 기술 불태우기를 마격기로 탈바꿈시키며 자유로운 무빙딜도 보장한다. 다른 직업들의 코어 전설이 DPS +5천~1만 정도만을 올려주는 상황에서 화법만큼 코어 전설 하나만으로 DPS가 올라가는 클래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단일딜이 상당히 부실하여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냉기 마법사로 레이드를 돌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